주요업무

PTI(Peer Training Institute) 사업 

멘탈헬스코리아의 주 목적 사업은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Peer Support Specialist(아픔의 전문가) 양성 사업입니다. 

대한민국 사회의 우울증 인구는 약 1천만 명으로 국민 4명 중 1명이 정신적 어려움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낙인과 편견으로 인하여 도움이 필요한 10명 중 9명은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멘탈헬스코리아의 PTI는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의 피어스페셜리스트 양성 과정입니다.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아 삼성전자, 사랑의 열매, 교보생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아산나눔재단 등 국내의 대표적인 기업과 단체에서 해당 사업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에 취약한 환경에 처한 14~24세 미만 미래세대에게 조기개입해 만성 정신질환화를 예방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피어스페셜리스트 양성 사업은 2021년까지 3년 동안 생태계 네트워크 확대계획을 통해 전국민의 5%인 250만 명에게 피어 서포터 교육을 진행하고, 그 중 10만 명을 액티브 피어스페셜리스트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전국 3,000명의 정신과 의사가 모두 도달할 수 없는 1,000만 우울증 인구에 아웃리치하여 조기발견과 개입의 성공률을 높여나갈 예정입니다. 

멘탈헬스 사회적 처방 플랫폼 COCONUT

멘탈헬스코리아는 온라인에서 익명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APP과 WEB을 제공 하며, 앱의 이름은 “COCONUT”입니다.

COCONUT는 APP과 WEB을 통해서 비슷한 아픔과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의지하고 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COCONUT는 정신건강 문제를 감기처럼 대할 수 있도록,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장을 열어 소비자의 권리를 상승시키고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가치를 추구합니다.

익명의 온라인 플랫폼(COCONUT)에서는 고통을 나눌 수 있는 우울증 약물 부작용 그룹, 자살 유가족 서포트 그룹, ADHD 서포트 그룹, 조현병 서포트 그룹, 가정 폭력 그룹 등에 속하여 서로의 아픔이 연결됩니다. 

이뿐 아니라 병원 서비스를 평가하고, 약에 대한 효과 및 부작용을 토론하고 서로 정보를 제공함으로 Data for Good 운동을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소비자 참여형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들은 연결되고 집단 지성화 되어서 정신 건강 소비자 권리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되며 멘탈헬스 생태계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즉 소비자들이 직접 활동함으로써 검증한 데이터는 정신적 문제를 가진 사람에 대한 조기발견 및 개입의 증가를 가져올 수 있는 증거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정신적 문제에 대한 사회적 낙인과 편견을 해소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Teens & Campus Speak Up

학교 단위(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로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예방과 조기개입 증진을 위해 교육, 인식개선 캠페인, 동료 지원(Peer Support)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퍼스 동아리 사업입니다. 본 기관에서 배출된 동료지원가들이주축이 되어 각 학교별 <학교명 Speaks Up> 조직을 구성하고 창의적이고 다양한 동료 지원 활동을 기획하여 진행합니다.

① 정신질환 조기예방 활동
②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를 돕기 위한 조기개입 활동
③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활동

정신건강 서비스 소비자 권리장전 사업

정신과 상담 시에 질문해야 할 정보에 대한 권리 장전 배포를 통해서 정신과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약물의 효과 및 부작용과 주요 증상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라는 인식의 변화는, 공급자의 태도와 당사자의 인식을 변화시킵니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권리장전을 배포하고 있으며 이것을 동료 지원가들이 동영상으로 제작하고, 이와 함께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일 수 있는 인식 선의 캠페인을 SNS로 확대해서 진행합니다. 

미디어 컨텐츠 크리에이팅 사업

멘탈헬스코리아는 정신건강 이슈에 대한 인식개선 운동의 일환으로 Mental Health Korea 유튜브 채널 운영 및 ‘나도 그래, 환자다! <나그래>’ 라는 팟캐스트 등 미디어 채널을 운영합니다. 

기존에도 정신건강, 심리와 관련한 팟캐스트, 방송이 있었지만 정신과 의사,심리학 박사들 등 공급자들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여전히 당사자/소비자를 문제를 가진 사람 혹은 환자로 바라는 관점이었습니다. 

그러나 본 기관은 운영자 및 게스트 모두 정신과 및 심리테라피를 오랜 세월 받아온 당사자들이로 구성하여 소비자의 입장에서 사회적인 편견과 낙인 때문에 아무에게도 말 못했던 이야기들을 속 시원히 나누고 숨어있는 당사자들과의 연결과 사회적 편견을 해소로 목적을 합니다.

Mental Health Awards

Mental Health Korea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권익 향상과 정신질환의 조기개입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기관으로서 매년 Mental Health Awards를 통해 한 해 동안 대한민국의 건강한 정신건강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한 분야별 대표적 인물을 선정하여 시상을 진행합니다.

Mental Health Awards는 대한민국 사회에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낙인이 여전히 극심한 상황에서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해 각 분야에서 큰 기여가 있는 분들을 선정하여 그 공로에 감사하고 사회적으로 더 많은 분들이 건강한 정신건강 생태계를 만드는 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2018 Mental Health Awards는 총 6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수상 부문과 수상자는 <Suicide Prevention Hero –베스트 정신과 의사 부문> 한국자살예방협회 백종우 사무총장, <Excellence in Advocacy Award – 베스트 당사자 인권 운동 부문> 파도손 이정하 대표, <Best Mental Health Journalist – 베스트 언론 기자 부문> 한겨레21 전정윤 기자, <Excellence in Media Award –베스트 언론사 부문> 마인드포스트, <Positive Influencer Award –베스트 셀러브리티 부문> 방탄소년단, <Outstanding Peer Specialist Award – 베스트 피어스페셜리스트 부문> 신승연으로 각 분야에서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변화를 위해 대표적으로 활동하신 분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정신건강 관련 연구 사업

멘탈헬스코리아는 각 대학의 정신의학과, 연구소 및 중앙자살예방센터 등과 협력하여 청소년 자해 예방 프로그램 개발, 자살 선별 도구 개발 등 정신건강 조기예방 및 조기개입과 관련한 연구 사업을 진행합니다.